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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yeb free tier limits: 무료 플랜 범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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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do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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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yeb 무료 플랜은 "무엇을 쓸 수 있는가"보다 "어디까지가 무료인가"를 먼저 확인해야 하는 구조예요. 이 글은 공식 문서와 가격 페이지를 기준으로 무료 범위를 점검하는 순서와, 배포 운영에서 자주 걸리는 지점을 정리해요. 정확한 수치는 정책에 따라 달라지므로, 아래에 정리한 절차로 직접 확인하는 방법을 함께 설명해요.

한눈에 보기

Koyeb 무료 플랜의 경계는 크게 세 축으로 나뉘어요. 동시에 유지할 수 있는 서비스 수, 무료 인스턴스의 사양, 그리고 유휴 상태에서 인스턴스가 어떻게 처리되는지예요. 여기에 선택 가능한 리전과 빌드·네트워크 관련 항목이 더해져요.

이 항목들은 한 페이지에 모여 있지 않아요. 가격 페이지에는 플랜별 제공량이, 문서에는 인스턴스 타입과 리전, 배포 방식이 나뉘어 설명돼요. 그래서 배포를 시작하기 전에 확인 순서를 정해 두는 편이 훨씬 빠릅니다.

정리하면 무료 플랜은 "가볍게 띄워 두는 용도"에 맞춰져 있어요. 상시 트래픽을 받는 서비스나 항상 깨어 있어야 하는 API라면 유료 전환을 함께 검토해야 해요. 무료 범위는 기능이 없는 것이 아니라, 상한이 있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무료 플랜에서 실제로 부딪히는 제한 항목

서비스 수와 인스턴스 수

무료 범위에서 가장 먼저 걸리는 것은 동시에 유지할 수 있는 서비스 수예요. 배포를 여러 건 만들어 두고 실제로는 하나만 쓰는 경우에도 목록에 남아 있으면 자원을 차지해요. 쓰지 않는 서비스와 인스턴스는 정리하는 습관이 필요해요.

프리뷰 배포나 테스트용 브랜치를 자동으로 띄우는 설정을 켜 두면 서비스 수가 금방 늘어나요. 무료 범위를 넘기지 않으려면 자동 배포 규칙을 먼저 확인하고, 필요 없는 환경은 수동으로 정리하는 편이 안전해요.

인스턴스 사양

무료로 제공되는 인스턴스 타입은 CPU와 메모리 조합이 고정돼 있어요. 애플리케이션 자체는 가볍더라도 빌드 단계에서 메모리를 많이 쓰면 배포가 실패할 수 있어요. 특히 의존성이 많은 프로젝트나 프레임워크 빌드가 무거운 프로젝트에서 자주 발생해요.

이때는 빌드 결과물을 미리 만들어 두거나, 이미지 빌드를 외부에서 처리하고 런타임만 배포하는 방식이 도움이 돼요. 무료 사양은 "런타임은 돌아가지만 빌드는 빠듯할 수 있다"는 전제로 접근하는 편이 현실적이에요.

실행 방식과 슬립

무료 플랜에서는 유휴 상태일 때 인스턴스가 슬립(sleep)되는 정책이 적용될 수 있어요. 이 경우 오랜만에 들어온 요청에서 콜드 스타트가 발생해 응답이 늦어져요. 사용자 입장에서는 "가끔 느린 서비스"로 보이기 때문에, 데모나 포트폴리오 용도가 아니라면 이 동작을 반드시 확인해야 해요.

슬립 여부와 복귀 조건은 문서의 인스턴스·스케일링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주기적으로 신호를 보내 깨우는 방식은 무료 범위 정책과 충돌할 수 있으니, 약관과 사용량 정책을 먼저 읽어 보는 것이 좋아요.

리전과 네트워크

무료 범위에서 선택할 수 있는 리전이 제한될 수 있어요. 사용자와 먼 리전에 배포하면 네트워크 지연이 커지고, 데이터베이스나 외부 API와의 왕복도 느려져요. 무료라는 이유로 리전을 아무렇게나 고르면 체감 성능이 크게 떨어질 수 있어요.

또한 아웃바운드 트래픽에 대한 정책도 함께 확인해야 해요. 파일 다운로드나 이미지 서빙이 많은 서비스는 무료 범위 안에서도 트래픽이 빠르게 늘어나요. 정적 파일은 별도 스토리지나 CDN으로 분리하는 편이 안정적이에요.

빌드와 배포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배포 수, 빌드 캐시 사용 여부, 이미지 크기 같은 항목도 무료 범위에 영향을 줘요. 배포가 실패하면 재시도가 반복되면서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그 사이 서비스는 이전 버전으로 남아 있어요.

배포 로그에서 어느 단계에서 멈추는지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해요. 빌드 단계인지, 이미지 푸시 단계인지, 헬스체크 단계인지에 따라 대응이 완전히 달라져요.

무료 범위 확인 표

확인 항목무료 플랜에서 볼 부분함께 볼 문서
서비스 수동시에 유지 가능한 앱 수가격 페이지
인스턴스 사양무료 인스턴스의 CPU·메모리 조합문서의 인스턴스 항목
실행 방식유휴 시 슬립 적용 여부문서의 스케일링 항목
리전선택 가능한 리전 목록문서의 리전 항목
네트워크아웃바운드 트래픽 정책가격 페이지
빌드동시 배포 수와 캐시 정책문서의 배포 항목

표에 적힌 항목은 정책 변경 시 함께 바뀌어요. 배포 전에 한 번, 운영 중에 주기적으로 다시 확인하는 것을 권해요.

단계별로 무료 범위 확인하기

  1. 가격 페이지에서 무료 플랜 행을 찾아 제공량 항목을 읽어요. 표의 각 행이 어떤 자원을 뜻하는지 먼저 파악해요.
  2. 대시보드에서 현재 사용 중인 인스턴스 타입을 확인해요. 무료 타입인지, 유료 타입으로 올라가 있는지 눈으로 확인하는 단계예요.
  3. 서비스 목록을 열어 유지 중인 서비스 수를 세어 봐요. 자동 배포로 만들어진 프리뷰 환경이 남아 있지 않은지도 함께 봐요.
  4. 사용량 화면이나 청구 관련 화면에서 무료 범위 대비 현재 위치를 확인해요. 여기서 여유가 없다면 배포를 늘리기 전에 정리가 먼저예요.
  5. 문서의 인스턴스·리전·스케일링 항목을 읽고, 대시보드 설정과 어긋나는 부분이 없는지 대조해요. 6번째포 후에는 로그와 응답 시간을 확인해요. 첫 요청이 유난히 느리다면 슬립이 원인일 가능성이 커요.

이 순서를 한 번만 정리해 두면, 이후에는 같은 절차를 반복하기만 하면 돼요. 특히 팀에서 함께 쓴다면 이 절차를 문서로 남겨 두는 것이 좋아요.

상황별 선택 기준

토이 프로젝트나 학습용 API라면 무료 플랜으로 충분해요. 접속이 뜸해도 문제가 되지 않고, 슬립으로 인한 지연도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아요.

포트폴리오 데모나 채용 담당자에게 보여 줄 링크라면 조금 다릅니다. 첫 접속에서 느린 응답이 나오면 인상이 달라질 수 있어요. 배포 직전에 미리 접속해 인스턴스를 깨워 두는 방식으로 보완할 수 있어요.

스테이징 환경은 무료 플랜과 잘 맞아요. 다만 운영 데이터와 분리하지 않으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환경 변수와 데이터베이스를 반드시 나눠야 해요.

실사용자가 있는 사이드 프로젝트라면 무료 범위와 슬립 정책을 먼저 확인해야 해요. 응답 지연이 사용자 이탈로 이어지는 서비스라면 유료 전환이 더 합리적이에요.

배치 작업이나 워커 프로세스는 특히 주의가 필요해요. 슬립이나 실행 방식에 따라 작업이 중간에 끊길 수 있어요. 주기 실행이 중요한 작업은 별도 실행 환경을 검토하는 편이 안전해요.

주의할 점

무료 범위를 넘겼을 때 과금이 발생하는지, 아니면 배포가 거부되는지 정책을 확인해야 해요. 전자라면 예상치 못한 청구가 생길 수 있고, 후자라면 배포 실패로 이어져요.

결제 수단 등록 여부도 미리 확인해요. 무료 플랜이라도 카드 등록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고, 등록 후에는 실수로 유료 리소스를 만드는 일이 생길 수 있어요.

서비스를 삭제해도 볼륨이나 이미지가 남아 자원을 차지하는 경우가 있어요. 삭제 후에는 관련 리소스까지 함께 정리했는지 확인해야 해요.

로그 보존 기간도 무료 범위에서 짧게 제한될 수 있어요. 장애를 추적하려면 로그를 외부로 보내 보관하는 구조를 함께 고려해야 해요.

환경 변수와 시크릿은 대시보드에만 두지 말고, 재배포 시 복원할 수 있게 별도로 관리해요. 무료 플랜에서 잦은 재배포는 흔한 일이라, 설정이 날아가면 복구에 시간이 걸려요.

자주 묻는 질문

Koyeb 무료 플랜만으로 서비스를 계속 운영할 수 있나요?

가벼운 서비스라면 계속 운영할 수 있어요. 다만 무료 범위는 서비스 수와 인스턴스 사양에 상한이 있고, 유휴 시 슬립이 적용될 수 있어요. 상시 응답이 필요한 서비스라면 유료 전환을 함께 검토하는 편이 좋아요.

무료 플랜에서 서비스가 잠자기 상태가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사용하지 않는 인스턴스를 정리해 자원을 회수하기 위한 정책이에요. 이 때문에 오랜만에 들어온 요청에서 응답이 늦어질 수 있어요. 정확한 조건은 문서의 스케일링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무료 범위를 넘기면 자동으로 과금되나요?

넘겼을 때의 처리는 플랜 정책에 따라 달라요. 과금이 되기 전에 배포가 거부되는 경우도 있고, 유료 리소스 생성 시점에 과금이 시작되는 경우도 있어요. 가격 페이지와 청구 화면을 함께 확인해야 정확해요.

무료 플랜에서도 커스텀 도메인을 붙일 수 있나요?

도메인 연결 자체는 대부분의 플랫폼에서 지원해요. 다만 무료 범위에서 지원되는 방식과 인증서 발급 조건이 다를 수 있어요. 연결 전에 문서의 도메인 항목을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슬립을 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플랜을 올리는 방법이 가장 확실해요. 무료 범위에서 주기적으로 신호를 보내 깨우는 방식은 정책과 충돌할 수 있어요. 운영 정책을 먼저 읽고 판단해야 해요.

출처

무료 플랜에서 배포를 운영하다 보면 자원 정리와 로그 확인 같은 기본 관리가 성패를 갈라요. 배포 후 점검 항목을 정리해 둔 무료 플랜 배포 운영 점검 글도 함께 읽어 보시면 좋아요.